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건담 바알 (문단 편집) === 상세 === 300년 전, 인류는 모빌아머와의 대규모 전투로 4분의 1에 해당하는 인구를 잃고 멸망 직전까지 몰려있었다. 이러한 전투에서 인류를 몰살시키는 데 특화된 모빌아머에 대항하기 위해 인류는 기계와 인간 사이의 호환성을 확고히 하는 [[아라야식 시스템]]이라는 대책을 강구해냈다. 이러한 과정에서, 72기의 [[건담 프레임]]이 개발되었다. 아그니카 카이에르에 의해 조종된 '건담 바알'은 인류를 승리로 이끈 열쇠였으며, 전후 세계를 감시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[[걀라르호른]]의 상징이었기에 건담 바알과 아그니카 카이에르는 당대에 신격화되었다. 걀라르호른의 수뇌부 빈골프 내에서 오랜 시간동안 잠들어 있었던 '바알'은 300년의 시간 끝에 맥길리스 파리드에 의해 다시 깨어났다. 바알은 오로지 2개의 검만을 주 무장으로서 장비했으며, 이것은 아그니카 카이에르가 아라야식 시스템을 통해 모빌슈트와 완전히 동화했음을 보여준다. 인간을 뛰어넘는 반응속도를 실현해낸 아그니카에게는 그 누구도 부수지 못하는 2개의 검보다 나은 그 이상의 무장은 없었기 때문이었다. 액제전 이후에도 기체가 개수되지 않았기에, 프레임 구조와 장비는 아그니카 카이에르가 탑승할 당시의 사양 그대로 남아 있다. 어깨의 문장은 걀라르호른이 막 출범할 당시에 사용되었던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